동명동 티앗 넘 맛있게 마무리로 차를 마시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 마시고 밥1차 술2차 하고 다음날이 월요일이라서 또 일찍 들어가봐해서 마지막 으로 티앗으로 가서 티를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왔습니다. 

 

동명동은 저와 제 지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곳이구요

곳곳에 이쁜곳들이 많아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들도 다 맛있구요 ㅋㅋ

 

티앗 카페 입구구요 ^^ 

따듯한 느낌의 돌맹이와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6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구요

가격이 매우 착하고 그리고 다양한 차들이 많이 있으며

밀크티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입니다. 

 

저는 너무 늦은 시간에는 카페인이 들어감 음식을 먹으면 안되서~

루이보스 오렌지를 시켰습니다. 

친구들은 밀크티와 아이스크림 피치 블랙티를 마셨습니다.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차를 마셔야지 마무리가 더 깔끔한것 같습니다. 

 

친구가 먹은 복숭아 녹차 아이스크림도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옆에 있는것은 설탕인데도 달고나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 별로 안달아서 이렇게 데코로 있던것 같습니다. 

저는 티를 마셨는데 한번더 우려먹을수 있다고해서 또 우려먹었고 그리고 두번째 우려먹었을때도 진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두번째 우렸을때의 사진입니다. 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 ㅋㅋㅋ

 

동명동에 맛있는 음식점이 정말 많이 생겼던데요

가고 싶은곳은 많은데 시간 제약이 있고 그리고 위는 한계가 있어서 다 가보지 못했네요

자주자주 방문하고 싶어요ㅋㅋㅋㅋ